평론가> 21대 대선이 내일
공보특보·김성완 시사평론가> 21대 대선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거센 네거티브 공방 속에 각후보들의 막판 선거전 판세와 변수까지.
두 분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정연국 국민의힘 선대위 공보특보, 김성완 시사평론가.
강원도교육청이 주요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한 교원 기초정원제 등 3개 과제가 공약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민주노동당 등 4개 정당에 공약 제안서를 전달했지만, 어떤후보도 제안 내용을.
[앵커] AI 시대를 맞아 세계 주요국들이 앞다퉈 대규모 전력 공급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대선후보들은 어떤 공약을 내놨을까요? 기후 위기 대책과 전력망 건설을 둘러싼 갈등도 다음 정부의 해결과제로 남겨져 있습니다.
공공돌봄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왜 해산되었습니까 서울시사회.
목서윤] 다가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날이죠.
근데 우리 동물의 미래는 어떨까요? 오늘은 각후보의 동물권 공약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아름드리]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동물권과 동물 관련 정책은 대선에서 주요 공약.
파이널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파이널 유세로 여의도를 선택한 것은 계엄극복, 내란 심판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읽힌다.
이후보는 여의도 유세를 마친 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이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이 현실 정치를 결심한 성남.
그래서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모두 그 보도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대선후보들은 오늘 각지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강북구 유세를 시작으로 경기 하남과 성남, 광명, 서울 강서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한 뒤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마지막 유세를.
모의 성적 통지표를 들고 있다.
같은 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인천 중구 월미도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1일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후보.
국가 위기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충청 발전을 위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후보들은 물론 국민 대통합과 국가균형발전,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공약은 물론 충청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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