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정예산 주요사업 준비사항
박성효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이 28일 대전공단본부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 준비사항 점검회의’에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제공소상공인을 돕고 소비를 촉진하는 3조원 규모의 예산이 집행된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자들이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채무조정을 약속하면서 채무조정 수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발표한 정책공약집에 모두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신설을 언급했지만 그 외 기존 부처에 대해서는 존치하겠다는 입장을 표해 왔다.
중기부의 정책 대상인 중소기업·소상공인업계에서는소상공인정책을 총괄할 제2차관 신설 등을 요구하고 있어 새 정부에서의 중기부 조직과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법 제정, 기술탈취 방지를 위한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관련해 "민생 회복의 전기가 열리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정책을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소공연은 4일 '21대 대선 결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회복하려면 지금부터가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천 동구에서 3년째 중식당을 운영하는 유병우씨는 "이번 대선 공약을 보면소상공인지원책이 많아 누가 당선되더라도 경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는 한다"며 "정책이 제대로 뒷받침된다면.
사진 =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자는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 영업 중이며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인 관내소상공인중.
높이고,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유통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이를 위해 중소유통업 혁신 촉진법 제정도 추진한다.
소상공인은 금융 부담부터 낮춘다.
코로나19 대출에 대한 채무조정·탕감 등 특단의 대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12월 3일 비상계엄 피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경기도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확대 및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지난달 21일 조직개편을 단행해 전국적으로 4개 지역본부를.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